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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ING

지하철의 자유

곧 할로윈이라 그런가? 지하철에 외국인들이 잔뜩 있는데, 시끌벅적 하다. 얼굴엔 롯데월드 어드벤처틱한 반짝이는 스티커를 붙였고, 뿔을 달고 새빨간 옷을 입었다. 그들이 다 같이 떠드는 소리가 엄청난 데시벨을 만들고 있다. 그래도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는다. 영어라 해석이 되지 않는 게 아쉬울 뿐이다. 축구를 본 건가? 야구? 아무튼 가을은 가을이다. 무언가 신나는 일들로 가득한 계절이다. 그리고 나도 내일부터 휴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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