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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ING

2022년 목표를 잡아보았다

출처 : unsplash

2021년이 하루 남았다. 왠지 내년에 하고 싶은 일은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 다 정해놓지는 말고, 정말로 이루고 싶은 목표만 적어보려 한다. 

  • knollo 의 디지털 제품 성공적인 릴리즈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 관련 이슈화.
  • 개발자 되기 : 첫 번째 개인 작품 만들기(필름 사진 갤러리 온라인 전시회), javascript, typescript, react 기본적으로 공부하기.
  • 목공예기능사, 가구제작기능사 자격증 취득하기

이 세 가지만 이루어도 인생에 꽤 큰 전환점이 생길 것 같다. 저 목표들을 이루려면 무수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,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기회가 온다는 걸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상상해볼 수 있다. 뭐든 고민보다는 실행해야 한다. 그것은 팩트.

그리고, 내년에는 꼬옥! 주말이든 평일이든 시간을 내서 쏠캠을 다녀보도록 하겠다.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차박을 할 것이다. 나의 로망, 나의 버킷리스트, 나의 꿈! 꼭 이룰 것이다. 쏠캠이든 일이든,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. 체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.

아, 이렇게만 썼는데도 벌써 2022년이 매우 풍성해질 것 같다.

 

매년 듣는 첫번째 음악을 고르는데, 내가 속한 독서모임에서는 2022년의 '첫 책'을 고르기로 했다. 나의 첫 책은 ⌜기록의 쓸모⌟의 작가 이승희 님의  ⌜별게 다 영감⌟으로 정했다. 소소한 것으로부터 소소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어서 골랐다.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진짜 이것저것 마구마구 해 보고 싶어서다.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고, 더 많은 곳을 다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.

그리고 좀 더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. 내 소중한 시간을 다른 누구에게 더이상 헛되이 뺏기지 않기를. 나를 사랑하고 더 자주 나를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있는 2022년이 되길 바란다.

HAPPY NEW YE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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